노르웨이 개인정보 감독기관(Datatilsynet), 스마트 글래스의 개인정보 침해 위험을 고려해
관련 법규를 준수하고 타인의 사생활을 보호하기 위한 책임 있는 이용 원칙을 제시
- Datatilsynet은 개인 사용자를 대상으로 스마트 글래스의 책임 있는 사용에 관한 지침을 발표하고, 내장
카메라, 마이크 및 AI가 탑재된 스마트 글래스가 사용자와 제3자 관련 이미지, 동영상, 오디오 및 기타
정보를 은밀하게 녹화 및 수집할 수 있어 개인정보 침해가 우려된다고 지적
- 또한, 스마트 글래스와 일반 안경을 구별하기가 점점 어려워짐에 따라, 개인이 스마트 글래스를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사용할 수 있도록 관련 위험과 적용 가능한 규칙을 숙지할 것을 권장
- Datatilsynet은 스마트 글래스도 휴대전화·카메라와 동일한 법적 기준이 적용되므로, 병원·예배 장소
등 사생활 보호가 필요한 공간에서는 촬영을 자제하고, 식별 가능한 인물이 포함된 기록물 공개 전에는
동의를 받아야 한다고 권고
- 아울러 촬영 사실을 주변에 알리고 내장 마이크에 의한 제3자 대화 수집·형법상 불법 녹음 가능성에
유의해야 하며, 제조사의 기록물 활용과 위치정보 수집·공유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고 안내
- 특히, 스마트 글래스는 위치정보를 수집·공유할 수 있고 공개된 사진이나 영상에는 촬영 대상자의 위치정보까지
포함될 수 있으므로, 사용자는 개인정보 수집과 공유 범위를 충분히 인식하고 개인정보와 타인의 사생활을
보호하는 방식으로 기기를 책임 있게 사용할 것을 강조
출처 ∙ Bruk av smarte briller (Datatilsynet, 2026.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