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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인정보 미래포럼 공동의장 강영수입니다.

최근 우리는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변화의 파고를 마주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같은 기술혁신이 일상화되고 이에 따라 개인정보에 대한 관점과 패러다임도 급격하게 변화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인정보는 더 이상 보호의 객체에 머물러 있지 않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촉매입니다. 데이터경제 시대의 핵심인 데이터는 개인정보의 보호와 안전한 활용을 동시에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대의 요구에 따라 최근 데이터 3법이 개정되었고, 지난해 8월 통합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출범하였습니다. 데이터 3법 개정으로 데이터 시대의 힘찬 도약을 위한 디딤판은 마련되었다고 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디지털시대에 걸맞은 개인정보 보호와 활용 체계가 완성되었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 패러다임의 전환을 위해서 보다 근본적인 고민이 필요한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목할 것은 디지털 시대의 개인정보 이슈는 전 분야에 걸쳐서 광범위하고 복잡하게 서로 얽혀있다는 것입니다. 하나가 대세가 될 수는 없다고 할 것입니다. 보호와 활용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끊임없이 충돌하는 지점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새로운 개인정보 패러다임의 모색”이라는 중차대한 문제는 개인정보보호위원회만의 과제는 아닐 것입니다. 전 분야 전문가와 각계의 이해관계자들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모여서 허심탄회하게 논의해서 해결책을 강구해야 할 것입니다.

개인정보 미래포럼의 발족 취지도 여기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의장으로서 보호와 활용이라는 두 날개의 균형을 잡고 정보주체와 개인정보처리자의 상호이익을 조화롭게 고려하는 다양한 정책들이 마련될 수 있도록 조정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새로운 길을 찾아가는 것은 늘 어렵고 힘든 일입니다. 그렇지만 포럼에서의 치열한 고민과 토론을 통해서 개인정보 패러다임 전환의 새로운 기회가 열릴 수 있을 것으로 확신합니다.

미래포럼이 디지털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개인정보 패러다임을 마련하는 성공적인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국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정보 미래포럼 공동의장 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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